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봉즈르 뚜르

이름 황지원 등록일 23.03.17 조회수 28

프랑스?에서 보는 첫 달이 움직였다 달빛은 영사기에서 나오는 빛처럼 길게 방으로 들어와 책상 옆면에서 희미한 낙서를 발견했다

그 낙서를 누가 한지 궁금했다 그 낙서는 사랑하는 나의 조국 사랑하는 나의 가족 이러는 글씨의 낙서였다  또 한 뼘 정도에서 살아야 한다는 낙서를 발견 했다 그 낙서는 뭐였을까? 갑자기 어느 책상에서 보았던 독립운동가의 얼굴이 떠올랐다고 한다 어느새 달빛이 구름 뒤로 사라졌다

 보고 있던 글자들도 사라져 왜 사라졌는지 궁금 했다 머릿속에 펼쳐졌던 스크린도 사라졌다 도제체 왜 글자가 있었는데  없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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