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수일이와 수일이

이름 온서율 등록일 23.03.17 조회수 23
쥐를 찾아서 수일이는 영어학원에 다녀왔다 손톱을 짓다 만 집에 버리기로 엄마랑 얘기함 수일이는 방바닥에서 손톱을 깍고 있었다 발톱도 까고 있을 때 아버지가 방에 들어오셨다 아버지가 손톱,발톱은 밝을 때 깍아야지 라고 말하셨다 엣날에 쥐한테 손톱을 먹이면 내가 하나 더 생긴데요!!!!!!!!!!!!!!!!!!!!수일이는 손톱과 발톱을 싼 종이를 떨리는 손으로 반 쯤 풀어서 그대로 창문 안으로  던져 넣었다 골목을 돌아보니 민철이를 만남 그 옆에 못 보던아이랑 골목 모퉁이 달벼락 그늘에 앉아 있었다 이 장면들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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