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살아가는 것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곧,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한 공부입니다. 세계는 내가 살아가는 터전이고 나 또한 세계 속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올 1년동안 여러분과 함께 이 이야기들을 천천히, 하나씩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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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양희 | 등록일 | 22.11.23 | 조회수 | 24 |
1. 감동받은 시 1편 공책에 써오기 예> 안도현, 스며드는 것(간장게장) :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기 2. (동)시집 가져오기 (빌려오기) 3. 배부한 책갈피 , 책 속의 한 문장 써서 꾸며오기 4. <갈매기의 꿈> 가져오기 : 꼭 챙겨주세요 5. 리코더 2중주 수행평가( 3명은 독주 준비) 6. 코로나 신경쓰기 : 몸상태 잘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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