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살아가는 것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곧,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한 공부입니다. 세계는 내가 살아가는 터전이고 나 또한 세계 속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올 1년동안 여러분과 함께 이 이야기들을 천천히, 하나씩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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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양희 | 등록일 | 22.06.13 | 조회수 | 24 |
1. 6.17 (금) 음악/ 가창(섬집아기) / 리코더(섬집아기)/ 수행평가 2. 창체/동아리활동/ 준비물 챙기기 - 지점토 판/ 신문지, 혹은 미니돗자리 등(책상 위 덮을 것) - 리코더 1부/ 과수원길 - 리코더 2부 / 산중호걸 완성해 오기 3. 과학/ 관찰일지/ 8. 꽃이 피었어요 까지 작성! 4. 마스크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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