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살아가는 것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곧,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한 공부입니다. 세계는 내가 살아가는 터전이고 나 또한 세계 속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올 1년동안 여러분과 함께 이 이야기들을 천천히, 하나씩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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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양희 | 등록일 | 22.05.11 | 조회수 | 14 |
1. 내일 - 미술 : 수채화준비 - 물감짜있는 팔레트, 물통, 마른 걸레, 두루마리 - 사회 : 각 자 만든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 및 관광지와 인물 발표 준비 - 수학 2단원 평가 - <꽃들에게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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