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살아가는 것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곧,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한 공부입니다. 세계는 내가 살아가는 터전이고 나 또한 세계 속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올 1년동안 여러분과 함께 이 이야기들을 천천히, 하나씩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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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양희 | 등록일 | 22.04.20 | 조회수 | 21 |
1. 장애인의 날,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봅시다. - 존재론적으로 우리는 모두 평등합니다 - 우리는 서로 다르므로(존재방식이) 서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 곧,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더불어 행복한 사회 만들어갑시다 2. 내일 - 수채화 준비 : 빈 철판검정팔레트(물감 짜줍니다) 부탁드립니다 - 가지고 있는 물감은 색만들기 어렵습니다 - 물통, 마른 걸레, 두루마리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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