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살아가는 것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곧,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한 공부입니다. 세계는 내가 살아가는 터전이고 나 또한 세계 속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올 1년동안 여러분과 함께 이 이야기들을 천천히, 하나씩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4월 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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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양희 | 등록일 | 22.04.04 | 조회수 | 21 |
1. 안내 - 내일은 식목일이자 개교기념일 : 식목일과 개교기념일의 의미 새겨보기 - 다음 주 학부모상담주간 운영 : (앱)으로 신청 - 등교하지 않는 친구 : http://www.e-jindan.kr/ 가서 작성바람 (비밀번호 1234) - 수요일 빈 화분(받침대포함) 챙겨오기: 안가져온 친구, 사이즈 지름 15cm 내외) - 글쓰기공책 3번 : 영화<패딩턴> 소감쓰기 마무리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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