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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둠: 친구에게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동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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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수연 | 등록일 | 21.12.17 | 조회수 | 52 |
제목: 친구에게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동합시다.(2모둠)
친구를 배려하며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나 만큼이나 소중하고 함부로대하면 안되는 존재입니다.그런데 친구에게 폭력을 쓰고 막 대하면 친구는 나 만큼이나 소중하고 ,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 존재입니다.그런데 친구에게 폭력을 쓰고 막 대하면 친구는 마음에 상처를 입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 배려를 하는 방법으로 친구가 무거운 가방이나 짐을 들고 있을 때 도와주기, 친구가 어려워 하는것이 있으면 도와주기 등 등 입니다. 친구를 배려하면 첫째, 배려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배려를 하지 않으면 그 상처를 1 달에서 2달 가는게 아니라 4달에서5달 이 지나도 기억을 잊으려해도 생각이 나기 때문입니다. 둘째, 친구를 배려하면 친구도 자신에게 배려해주는 친구가 신뢰가 되기 때문에 사이가 좋아집니다. 셋째, 상대의 부드러운 응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넷째, 친구를 배려하면 나는 친구를 배려해서 친구가 칭찬해줘서 좋고, 친구는 나의 배려한 마음을 알아 서로 기분좋게 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웃으며 지내면 좋겠지만 우리에겐 언제나 불행이 생깁니다. 친구나 내가 둘 중에 한 명이 배려를 하지 않으면 사이가 흐트러지기 마련입니다. 친구사이에 싸움이 없지만은 아니니까요. 그 상황 속에서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사과하고 먼저 손을 내밀면 다시 친구와 웃으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배려에 관한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씁니다. 바로 '장님과 등불'입니다. 어두운 밤길, 젊은이는 등불을 켜고 길을 가는 장님에게 물었어요. "당신은 앞을 못 보는 장님인데, 등불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가 장님이 말했습니다. "앞을 못 보는 제게는 등불이 필요 없죠. 그렇지만 이 등불을 들고 걸으면 당신처럼 앞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저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길거리에서 서로 부딪치는 일은 없겠죠." 젊은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장님이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비켜 주었습니다. 이야기와 같이 배려는 모든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감동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동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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