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의 학생들이 바르게 배우고, 열심히 꿈을 키우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는 학급입니다.
화창한 봄날에 인근 문학대와 근린공원으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 그리고 열심히 수채화를 그리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