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함께 부대끼며,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믿음과 응원만큼 자랄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학부모님께 시 한편 소개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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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명자 | 등록일 | 20.03.23 | 조회수 | 17 |
성장한 아들에게 그림책들은 치워져 있고
부모님들 정말 바쁘시지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에, 직장 일에 아이랑 제대로 놀아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디 외출도 함부로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우리 아이들과 잠깐 짬을 내어 그림책을 함께 읽거나 작은 놀이들을 하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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