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함께 부대끼며,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믿음과 응원만큼 자랄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제 마무리 못한 부채 뒷면을 마무리하고 두명씩 짝을 이루어 부채놀이를 하였어요.
움직임이 있다보니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