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5반

우리 아이들은 함께 부대끼며,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믿음과 응원만큼 자랄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즐겁게 나누자

띵동~~~ 동시 한알
이름	이명자	등록일	20.03.30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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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못 만나는 요즘, 그 날이 그 날같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래도 낯설고 어색한 시간들이예요. 그런 것도 모르고 봄은 성큼성큼 우리곁에 와 있어요. 오늘 배달되는 시처럼, 아이들없이 맞이하는 이 봄에 쉼표 가득 찍어 잡아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0년 우리의 봄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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