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을 알리는 춘분입니다.
학교 뒷뜰에 봄의 전령사 목련이 화사한 자태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어요. 곧 봄향기가 온 세상에 가득하겠죠? 우리 1학년 아이들의 마음에도 봄의 따사로움이 한가득 넘쳐나길 바라요. 모두 즐겁고 안전한 주말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