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현, 시우 ,가령, 도영, 가은, 택근 유치원에서 신나게 놀아요!!!
바깥으로 나가 개미 채집을 하였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개미들 때문에 잡는데 힘들었지만
통에 넣어 관찰하니 개미의 생김새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유아들이 즐거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