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벌집 ) 말벌이 양봉통에 기웃 거렷다. 때려 죽여버렸다. 아빠가 벌에 안쏘엿을까 하고 걱정하였다.
2. ( 텃밭 ) 할아버지께 텃밭으로 쓰고 싶은 땅하나 달라하였다. 풀을 다배었다.
3. (토란 ) 토란을말렸다. 3 일 말리고 겁질을 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