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박정열
  • 학생수 : 남 5명 / 여 4명

국어

이름 김민수 등록일 19.09.17 조회수 11

1.(벌집 )    말벌이 양봉통에 기웃 거렷다.    때려 죽여버렸다.    아빠가 벌에 안쏘엿을까 하고 걱정하였다.



2. ( 텃밭 )    할아버지께 텃밭으로 쓰고 싶은 땅하나 달라하였다. 풀을 다배었다.




3. (토란 )    토란을말렸다. 3 일 말리고 겁질을 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