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1.최무선 어릴때부터 화약을 관심가지다.

→고려말기 1325년 개경에서 광흥창(관원들의 봉급에 관한일)의 관서인 최동순의 아들로 태어남 

왜구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무렵에 성장한 그는 .남달리 병법과 화약에 관심을 가져 무기만드는 관청인 군기감에서 일함 

2.화약제조의 어려움 

→왜구 소탕위한 우수한 화기필요하여 화약만들기로 결심 화약의 재료발견 (염초.유황.숯)그러나 염초를 만드는것이 가장 어렵고 중요

→화약제조법은 원나라에서만 알고 있는 극비기술로섶기술 누설하는 사람은 엄벌에 처함 

원나라는 우리나라에 화약을 팔면서도 기술을 전해주지 않음 

3.원나라 화약.기술자 이원을 만나다.

→화약무기를 만드는 상황이 무척 어려웠지만 포기하지않고 매달림. 또한 중국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무역항 벽란도에너가 중국상인들을 상대로 염초제조에 관해 아는 사람을 찾음 다행히 이원이라는 원나라 기술자를 만남 

4.화약제조성공→최무선이 이원에게 간곡히 부탁하여 흙에서 염초를 뽑아내는 방법을 알려주어 최무선은 많은 실험을 거친후 화약을 만드는데 성공함 

5.화통도감을 설치

→1377년에 화통도감설치하옆화약연구와 제조시작함

(18개의 화기를 제작 /총포종류:대장군.이장군.삼장군.육화석포.화포.신포.화통/발사물:화전.철령전.피령전로켓무기인 주화도 있음 

6.왜구를 크게 물리침 

→1380년 왜구가 500여척의 선박을 이끌고 진포 (충남서천)쳐들어옴 최무선은 화기로 무장한 100척을 끌고나가 적선 500여척격파.왜구 바다에서 수장시켜버림

뒤이어 3년뒤 남햋관음포에 침입한 왜구도 모두 격파

최무선은 지문하 부사라는 벼슬을 올랐고 화약.화포만드는 책인 화약수련법.화포법이라는 책을 내고 자신의 아들 최해산에겦물려준후 1395년에 눈을 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