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4

이름 박창우 등록일 22.10.14 조회수 51
물을 계속 끓이면 왜 점점 줄어들지? 핀이 말하였다. 이번에 네 차례야 불꽃공주 불꽃공주가 말하였다. 좋아 기다려 그러자 제이크가 말하였다. 재미있게 놀고 있다고, 다시 말하였다. 차도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달리라고 그러자 냄비 불이 더 커졌다. 그러자 불꽃공주의 아빠가 나타났다. 그러자 말하였다. 우리 딸 여기 있찌 그러자 제이크가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불꽃마왕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자 불꽃마왕이 말하였따. 공주너 불꽃 발사연습은 다했니? 그러자 공주가 아빠가 나타난게 깜짝 놀라였따. 불꽃마왕이 말하였따. 열심히 힘을 길러야 사악한 공주가 될 수 있따고 몇 번을 말하니? 그러자 불꽃공주가 말하였다. 잔소리 좀 그만해요! 그러자 불꽃마왕이 말하였따. 다 전부 너 가 걱정 돼 서 하는 말이야! 그러자 불꽃공주가 슬퍼하며 말하였따. 친구들 앞에서 이러기에요 그러자 불꽃마왕이 사과를 하였따. 그러자 불꽃마왕이 삐지면서 가버렸따. 그러자 그틈의 주전가가 다 타버렸다. 그때 불꽃공주가 말하였따. 아빠는 아직도 날 어린애로 보나봐 그러자 핀이 서로 성격을 맞춰졌따. 그러자 제이크가 주전자를 딸때 물을 그러자 안나왔따. 그러자 핀이 제이크를 의심했따. 그러자 제이크는 삐졌따. 그래서 불꽃공주가 말하였따. 싸우지 말라고 그러자 핀과 제이크가 모험을 하자고 말하였따. 그러자  공주도 동의를 했다. 그러자 괴물을 만났따. 그떄 불꽃공주가 화가나 다 태워버렸따.그러자 드디어 보물을 지켜네 열었다 그떄 보물은 엉덩이였따 거기서 방귀가 나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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