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름 김재중 등록일 22.09.16 조회수 41

채소장군 윤봉길 공갈이를 찾아 만주를 헤매던 설쌤은 일행은 공갈이를 알고 있는 듯한 평달이를 만나기 위해 1932년의 상해 임시정부로 갑니다. 거리에서 수상해 보이는 채소장수를 뒤따라갔다가 그가 김구 선생과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고, 일본을 향해 폭탄을 던지는 계획도 듣게 됩니다! 과연 그 채소장수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때마침 등장한 평달이가 들고 있는 물건을 무엇일까요?(채소장수 윤봉길) 윤봉길의 의거 평달이는 설쌤의 도움으로 일본 현병에게 잡혀갈 위기를 넘겼지만, 공갈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려주겠다며 급히 떠납니다. 설쌤 일행은 거사 직전 윤봉길 의사의 굳은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고, 홍커우 공원에서 단상을 향해 폭탄을 던지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이후 평달이와 약속한 장소로 달려가보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는데... 과연 평달이와 김구 선생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때 무슨일이 있었을까? 1919년 3월1일 3-1운동 시작 1919년 4월 11일 상해 임시정부 수립 1923년 1월 3일 임시저부를 바구자는 해결을 위해 국민대펴회의 개최 국민대표회의는 임시정부 바꾸자는 개조파와 새로운 정부를 만들자는 창조파, 지금 상태 그대로 가자는 옹호파로 나뉘었다 이들의 논쟁은 계속되고 결국 별다른 성과 없이 회의가 끝나게 됩니다 1925년 3월 23일 박은식, 임시정부 3대 대통령으로 선출 임시정부가 처한 위기를 어떻게든 해결하고자 박은식 선생이 2대 대통령으로 선출 되었고 여러 차례가 변화가 시도 되었지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임시정부를 떠나면서 위기는 계속됩니다 1931년 9월 18일 일본 중국의 만주 지역을 차지하고자 만주시변을 일으킴 여기까지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었다 그래도 재미있고 한국의 역사는 재밌있고 미래에는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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