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 내가 쓸 독서 감상문의 제목은 손님 초대 홍차 이다.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미도리는 혼자 사는중이다. 어느날 일요일 쇼핑을 하러간다 케이크가 먹고싶어서 케이크 가게로 가자 초등학교떄 나를 괴롭힌 우락이 라는 애가 그 가게의 매니저였다 미도리는 숨을 참고 그 케이크 가게로 들어가 인사를 건네자 우락이가 반겼다 미도리는 우락이를 모른체 하고 케이크 가게에 발을 디뎠다 살것을 다 사고 전천당에 이끌려 들어오게 돼고 미도리가 산 물건은 바로 손님초대 홍차다혼자 심심했던 미도리는 홍차와 케이크를 내오고 잔을 자신이 쓸것과 재미로 반대편에도 찻잔을 가져와 전천당에서 산 홍차를 우려 잔에 따르던 그순간 산타가 나왔다 그리고 대화가 재밌다 느낀 미도리는 심심하거나 외로울때 찻잔 두개를 내왔다 이제 거의다 우려갈때쯤 초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힌 우락이가 나타났다 미도리와 우락이는 오해를 풀고 대화를 나누다 마지막홍차의 위력으로 그 둘은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나도 나중에 그런 홍차가 생긴다면 누가 올지 궁굼할거 같다 같은 작가인 히로시마 레이코의 마석관과는 반대 되는거 같아 다른 소설도 너무 궁굼 해진다 

그럼 오늘마무리한 손님초대 홍차 나중에도 생각날때마다 읽으러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