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개구리와 두꺼비의 하루하루

이름 백승재 등록일 22.09.16 조회수 33

두꺼비가 아침에 일어나 말했어요 아이코 집안이 엉망진창 이다 할일이 태산 같구나개구리가 창문으로 들여다보며 말했어요 두껍아 네 말이 맞아 정말 엉망진창이다 두꺼비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올려썼어요 두꺼비가 말했지요 내일 치워야겠어 오늘은 편히 숼래 개구리가 집 안으로 들어왔어요 개구라가 말했지요.두껍아 네바지하고 웟도리가 마루에 있더라 이불속에서 두꺼비가 말헀어요 내일치울거야 개구리가 말했지요 부엌에는 설거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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