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좋은 꿈

이름 이주희 등록일 22.07.15 조회수 48
어느 날 시아는 집을 가다가 발에 무언가가 걸렸어 시아는 짜증을 내며 자신 발에 걸린 물건을 보았지. "뭐야 왜 쓰레기 통에 안버리고 바닥에 버렸담..." 그러다 시아는 자신 발에 걸린 물체가 궁금해졌어 "...한 번 봐볼까?" 시아는 물체를 갖고 다시 자신에 집으로 돌아갔어. 집 안엔 시아를 반겨주는 먐미 라는 고양이가 있었지 자신을 반겨주는 먐미 덕분에 시아는 기분이 좋아졌어. 출장을 가신 엄마와 아빠가 만들어준 맛있는 볶음밥이 식탁에 올려져있는걸 본 시아는 식탁에 얼른 가서 볶음밥을 맛있게 먹었어. 그리고 시아는 먐미를 놀아주다 잘 시간이 되어 먐미와 함께 방으로 들어갔어 시아는 오늘따라 잠이 잘 안온다는걸 느꼈어. 시아는 자신 옆에 잠들고 있는 먐미를 한참동안 쳐다보다 자신 발에 걸린 물체가 굼금 해졌어 그렇게 시아는 침대에서 조심히 내려와 물체를 가방에서 꺼냈어. 그건 흔한 문구점 뽑기에 있는 흔한 캡슐 모양이였어. 시아는 캡슐을 까고 안에 있는 물체를 보았어. 그 물체는 신기하게 생긴 가루와 작은 종이와 설명서가 있었어. 시아는 설명서를 보았는데... "이 마법 가루와 작은 종이는 당신에게 좋은 꿈을 가져다 줍니다. 마법 가루를 적당히 흔들고 종이를 베개 밑에 두고 자면 좋은 꿈을 꾸게 됩니다 그럼 부디 좋은 꿈을 꾸시길.." 집에 가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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