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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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정진 | 등록일 | 22.06.03 | 조회수 | 34 |
이 책의 제목은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으로 전천당의 뜻은 동전,전, 하늘,천, 집,당 으로 하늘이 내려준 동전을 받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4학년 떄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기 때문이다. 간단한 줄거리는 경품을 뽑는 팔각형 상자를 돌려서 나온 쇠구술에 쓰여있는 동전을 받아 행운의 상품을 나누어 주고 이야기가 끝나는 내용인데 이번 책에서 팔리는 과자들은 인어젤리, 맹수 비스킷, 헌티드 아이스크림, 붕어빵 낚시, 카리스마 봉봉, 쿠킹트리 등이 있지만 내가 오늘 쓸 이야기는 '인어젤리'이다. 수영을 잘 하지 못 하는 마유미가 다음날 체육에서 수영을 배우기 때문에 속상하던때 학교와 집 사이에 있는 골목에 전천당이 생겨 들어갔더니 어떤 동전 무늬가 들어간 자주색 일본전통 의상을 입은 살이 찐 통통한 베니코 라는자가 마유미를 맞이하고 있었다. 마유미는 인어젤리를 고르고 설명서를 잘 보지 못한탓에 다리에 인어 비늘이 생겼다. 마유미는 상자를 잘 살펴봐서 인간젤리를 찾았고 젤리를 먹고 사람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 왔다. 나도 마유미처럼 수영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나는 신비한 과자를 먹지 않고도 나 스스로 수영을 배우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도 다른 과자를 예로 들어 또 독후감을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까지 '이상한 과자가제 전천당을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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