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설쌤이랑 평강이가 나오는데? 평강이는 부마를 찾으러 가는데 설쌤은 그자리에서 폐하에게 편지를 보낸다 내용은 공주님이 외모에만 집착하나 부마 찾는 일에 소신의 근심 걱정이 크옵니다이다 숲속에서 개가 우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까 몸이 차가운 아기 강아지를 보았다 그리고 동물 병원에 대려가서 치료를 해주고 간다고 했는데 의사가 강아지 놓고 어디가냐고 물어봤는데 설쌤이 저는 주인이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설쌤이 나가고 강아지를 치료 할려고 했는데 강아지가 설쌤을 따라 나갔다 그리고 설쌤은 자신을 따라오는 강아지를 보고 자꾸 왜 다라오냐고 물으자 강아지가 사라졌다 그러자 설쌤은 놀라고 강아지가 나무 뒤에 있다는걸 알게돼었다 그리고 얼쩔수 없이 강아지를 키워 주기로 하고 강아지 이름을 고민하다가 로빈이라고 지었다 2020년 현재.. 로빈이 온몸에 독이 퍼저 죽을 위험에 쳐있는데 온달이가 허준 선생님을 찾아가자고 하고 갈려고 하는데 설쌤이 떨려서 몰르고 임진왜란으로 몰르고 오고 다사 허준 갈려고 하는데 온달이가 이번엔 실패하자 말자고 손을잡고 같이 한자를 썼다 그리고 갔는데 거기는 병이 있는데다 그래서 온달이랑 평강이랑 마스크 만들고 사람들에서 말하고 했다 그리고 허준 선생님 가는 쪽에서 길을 서는데 못가고 있는데 허준이 나와서 들어오라고 하고 로빈을 보는데 독을 빼낼라면 독의 종류를 알아야한다고 했다 근데 한가지 방법이 더 있는데 그 약초를 구하면 됀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날 설쌤이 사라지고 이틀 있다가 나타났는데 그 약초를 구했다 그리고 독약의 진실을 밝히러 갔는데 어떤 커피만드는 얘가 커피에 독을 넣었는데 그거를 설쌤이 보고 개가 썼던 독을 빼아서 로빈을 완벽 치료를 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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