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등장인물은 온달,평강,설쌤이다 황 대감의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한 온달 이후에 있을 황 대감의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 마지막 문제의 정답인 태종 무열왕이 살았던 시대를 체험하러 간다 과연 설쌤 일행은 전쟁 중인 삼국 시대에서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삼국 시대에서 살아 돌아온 설쌤,평강,온달은 말 타고 싸우는 병사의 모습이 궁금했던 온달 역사상 최강의 기마병을 보유한 몽골 제국이 고려를 침략했던 순간을 보러 갑니다 몽골군의 공격으로 위기를 맞은 고려를 보면서, 과연 온달과 평강은 많은걸 배우게 된다 온달이 잘못 쏜 화살에 맞을 뻔한 평강 역사 속 활을 잘 소았던 위인을 찾아 조선이 건국되던 시점으로 거슬러 간다 이성계에 의해 조선이 세워지는 과정을 보면서, 과연 온달은 금메달을 딸 만큼의 실력이 늘었다 3.1절을 '삼쩜일절'로 읽는 온달을 보고 3.1 운동이 일어난 때로 가보기로한 설쌤 일행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독립을 위해 만세를 외치며 모두가 하나 되는 귀중한 경험을 하게 왼다 과연 온달이는 3.1절의 의미를 알고 돌아 온다 온달이가 무심코 던진 무도 한국사 특강 책으로 인해 뒤바뀌어버린 역사 설쌤은 역사가 올바르게 바뀌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독도를 방문하기로 한다 평강과 온달이 방문한 독도는 누구의 땅이 였을까 거기서 온달은 독도가 우리땅인걸 알게 되었다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 영해는 해수면이 가장 낮은 썰 때의 해안선에서 12해리 (약 22킬로미터) 까지이다 2권끝 나도 한국사를 잘하고싶고, 설민석의 한국사 3권이 궁금하고 역사의 대해 더 잘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