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15

이름 박창우 등록일 22.05.13 조회수 34

호우명  그릇을 찾으러 신라에 갔다가 연락이 끊긴 태학 3인방을 구하기 위해 신라에 몰래 들어간 설쌤과  온달! 녀석의 행방을 알아보던 중에 경주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던 노래 서동요 를 듣게 되고, 그 노래의 주인공인 서동을 만나게 됩니다. 서동을 통해 태학 3인방 소식을 알게 된 설쌤과 온달은 과연 구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고 설쌤과 온달은 황룡사에 잡혀 잇던 태학 3인방을 찾아내지만, 반가움도 잠시, 신라에서는 다음 왕을 경정하는 귀중한 보물인 천사옥대가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태학 3인방이 천사옥대를 훔친 범인으로 몰리고 마는데... 과연 설쌤과 온달은 천사올대를 가져간 진짜범인을 찾아 태학 3인방의 누명을 벗 길수   있었다. 천사옥대를 찾기 위해 백제로 떠난 설쌤과 온달! 사비성 이곳저곳을 해매다가 천사옥대를 맡겼던 인물을 겨우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인물은 천 사옥대의 행방과 신사 역사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과연 설쌤과  온달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라의 귀중한 보물 을 되찾을 수 있을 수 있었다. 그리고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아들 장수왕을 모두 기억하고 있고 고구려의 영토 확장을 위해 장수왕이 공격해 들어 오자, 백제는 개로왕이  목숨을 잃으며 한강 유역을 빼앗겼고, 신라는 7개의 성을 빼앗겼습니다. 이에 백제의 비유왕과 신라의 눌지왕은 고구려에 함께 대항하기 위해 433년에 동맹을 맺었어요. 이를 나제동맹 이라고 하고, 100년이 넘게 손을 맞잡았던 백제와 신라는 551녀 고구려를 공격해 마침내 한강 유역을 다시 차지하게 되었다 재미었다 다음에도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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