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해와달이 된 오누이

이름 이하원 등록일 22.05.13 조회수 31

옛날옛날에 어떤 오누이와 떡을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오누이에 어머니는 떡을 팔러 나갔습니다 한고개 두고개 집에 가고 있었는데 호랑이가 나타났습니다 호랑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떡 하나주면 안잡아먹지  어머니는 떡을 하나 던저주었습니다 그리고 떡이다 떨어지자 호랑이는 어머니를 잡아먹고 어머니에 탈을 썼습니다 그리고 오누이에 집에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야 문열어줘 라고 말했습니다 오누이에 여동생은 열어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오누이가 말했습니다 우리엄마 목소리는 이렇지 않아 그리고 호랑이는 일을 하고와서 목소리가 이상해졌다고 다시 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오누이와 여동생은 문을 열어줬습니다 호랑이가 어머니에 옷을 입고 서있는 것이였습니다 놀란 오누이와 여동생은 뒷문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무위로 올라갔습니다 나무밎에는  우물이 있었습니다 호랑이가 우물에 대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거기 들어가 있는 거냐 동생이 너무웃겨 나무를 치고 우물 위에 나뭇잎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호랑이는 위를 봤습니다 그리고 호랑이가 어떻게 올라갔냐고 물었습니다 동생은 참기름을 발라 올라갔지 라고 말했습니다 호랑이는 참기름을 손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나무위로 올라갔는데 나무에서 자꾸 뚝 뚝 떨어졌습니다 동생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도구를 사용해 올라갔지 라고 말했습니다 호랑이가 올라오자 동생이 실수를 했다는걸 알고 오누이와 동생은 하늘에 빌었습니다 오누이 쪽에는 동았줄 이 내려왔고 호랑이도 빌었습니다 그러자 호랑이에겐 썩은 동았줄이 내려왔습니다 호랑이는 이게 왠 행제냐 싶어 동았줄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뚝 뚝 하고 동았줄이 끈어졌습니다 호랑이는 마을 논 쪽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누이와 동생은 해는 오누이 달은 동생이 돼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밤을 무서워해 해는 동생 달은 오누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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