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

이름 최영재 등록일 22.04.19 조회수 48

투발루라는나라에  투발루라는  고양이와 아빠  엄마  소녀가  살고있었어요  투발루는(고양이)는  소녀가 어딜가든 따라다녓지만  수영에 갈때는  따라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투발루는  수영을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소녀가  어딜가든  다 따라뎌녓지만  수영에 갈때만  따라가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투발루에(나라)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소녀가  사는  집까지  물이  차오르자  소녀와  가족들은  다른나라로  떠나야 했어요  그래서 예기를 한 끝에  다른  나라로  떠나기로했어요  소녀의  삼촌과 몇명의  가족들은  남았지만  소녀  엄마 아빠  투발루만 가기로했어요  그래서 몇일동안 자기가 살던곳과 인사를 하고 떠나는 날이 되었어요 짐을싸고 비행기를타러 공항으로 가려는데 투발루가 없어졋어요 비행기 시간이 다 되었지만 투발루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소녀는 아빠에게 말해 소녀가 수영을 하러갈때 자주가는 대나무숲부터 투발루를 계속 찾기 시작했어요 비행기를 탈 시간이 되자 어쩔수 없이 투발루는 삼촌 에게 맡겨지고 결국 떠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비행기가  올라가고있을때 바다가  밑에서 투발루가 보엿어요 그제서야 소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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