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설쌤,평강은 온달의 시험을 대비하기위해 경주로떠납니다.거기서 신라제27대왕인 선덕여왕때 만들어진 첨성대에 도착합니다.거기서 첨성대에대한 신기한 사실을 볼수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또 성덕대왕 신종도 보았는데 소리가 큰게 느껴졌습니다. 또 경주남산에는 불상과 탑이있는데 불상과탑이 멌있었습니다. 다음은 불국사와 석굴암에 갔는데 불국사에있는 다리의의미,불국사를만든이유,불국사를만드신분,불국사에있는건물들의의미,탑에의미를 알았습니다.다음은 석굴암에갔는데 석굴암의원래이름은 석불사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또 석굴암은 인공석굴 이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이번에는 한글을 알러 떠났는데 세종이 한글을 만든이유,한글을 널리 퍼뜨리기위한 세종의 아이디어,한글을 지키기위한 노력 등을 알았습니다.이번에는 수원 화성을 갔습니다.수원화성에서 행궁,서장대,옹성,공심돈등의 건물을알고 수원화성을 만든이유,화성 설계의 책임자,화성을 지을때 사용한 기계등을 알았습니다. 또 조선왕조실록에 대해서도 알았는데 실록을 만드는데 기초가 되는건 사초인걸 알게 되었고 사초는 사관이 왕의 곁에서 날마다 기록한 글인걸 알게되었습니다.또 실록의 총권수는 2077권 이라는것도 알게되었고 실록의 글씨체는 편년체인데 편년체는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는 방법을뜻한다.또 조선왕조실록에는 실록이 있고 일기가 있습니다.실록은 왕의기록이고 일기는 왕의 자리에서 쫓겨난 임금들의 기록입니다.또 실록은 왕도 볼수없었고 사관의 기준은 글을잘쓰고 역사를 보는눈이 높은사람들이 사관에 뽑혔습니다. 사관들은 두명이 역사를 기록했습니다.실록 작성은 3단계를 거치는데 실록작성,사고보관,세초의단계로 나누어집니다.또실록이 산으로간이유,보관방법,포쉐,실록을지키신 분들을 알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