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노인과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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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유택 | 등록일 | 22.03.17 | 조회수 | 21 |
어느 한 노인이 있었다 그 노인은 홀로 조각배로 물고기 잡이를 하는 사람 이였다 그 노인은 혼자가 아니었다 되고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소년과 함께 였다 그런데 노인이 84일 동안 물고기를 단 한 마리도 못 잡아서 그 소년의 부모님이 반대했다 같이 따라다니지 말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소년은 노인을 계속 따라다녔다 노인은 작살과 돛 낚싯줄과 갈고리대를 조각배에 옴겼다 노인은 다음날 조각배를 타고 어제 준비한 작살 돛 낚싯줄 갈고리대를 챙겨서 바다에 갔다 그리고 그 소년이 노인을 배웅해줬다 날이 훤이 밝아왔다 이제 낚싯줄에 미끼를 끼운 다음 던졌다 이 처럼 똑같이 다른 낚싯줄도 던졌다 햇볕이 쨍쨍하게 내리쬐었다 노인이 땀을 뻘뻘 흘렸다 그때! 낚시찌가 막 요동쳤다 엄청난 무게였다 그 물고기가 배를 끌고 다녔다 엄청난 힘 이었다 그 노인은 물고기와 엄청난 사투를 했다 노인은 밥도 잠도 자지 않았고 거대한 물고기와 계속 싸움을 했다 몇날 몇일이 지났다 물고기도 지쳤는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 즉시 노인은 작살로 거대한 물고기를 찔렀다 마침내 거대한 물고기를 잡았다 밧줄로 조각배에 물고기를 감쌌다 이제 가려고 했다 한 시간 뒤 상어가 와서 거대한 물고기를 물어뜻기 시작했다 노인은 작살로 상어를 있는 힘껐쳤다 상어를 물리쳤긴 했지만 이미 물고기는 뼈 밖에 안 남았었다 노인은 항구에 도착했다 노인은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노인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그 날은 바람이 심해서 배가 나가지 못했다 노인이 소년에게 이제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었다 소년은 물고기한테 이겼다고 말했다 상어에게 습격 받은건 나중 일이라고 하면서 그 다시 또 노인은 편안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다 황금 빛 아프리카 해안의 사자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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