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7일 수요일
1. 내일 받아쓰기 7급 봅니다.
2. 오늘의 마음 한 줄: 친구의 물건은 나의 물건처럼 소중합니다. 친구의 물건에 허락 없이 손대거나 함부로 가져가지 않아요.
확대
축소
기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