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안익태

이름 김서준 등록일 21.11.22 조회수 17

안익태는어렸을때부터 음악을좋아했었다.

그때우리나라사람들은 총칼을든일본에게 강제로나라를빼았겨 힘들게살고있었다.우리가힘이없어서 저런꼴을당하는거다너희들은 부디 부지런히 배워서 힘을길러야한다.라고안익태아버지가말했다.

안익태는새삼다짐했다.'열심히공부해서이다음에꼭 우리나라를위해큰일을해야겠다'안익태는평양숭실중학교에입학했다. 어릴때부터음악을좋아했던 안익태는 학교음악부에서 바이올린을배우게되었다.

바이올린을가르치는 선교사가말했다."익태야 너는음악에재주가많구나 그재주를잘키워서  이다음에훌륭한음악가가되렴"이라고말이다.

안익태가열네살이되던1919년'삼일운동'이일어났다안익태도

친구들과함께목이터져라만세를불렀다. 그러자총칼을든일본헌병들이

독립만세를부르던 사람들을붙잡아갔다.그뒤일본은강제로학교문을닫게했다.안익태는일본으로음악공부를하러갔다.안익태는부지런히 음학공부를하고 첼로도배웠다.안익태는자신의꿈을생각하면서 안타까운마음을달랬다.스물네살이되던해에안익태는음악학교를졸업했다.

안익태는  미국으로공부할수있는곳을찾으러미국으로가는배를탔다.

미국이보였다.문득한미국사람이노래를부르기시작했다.다른사람들돕불렀다.그건미국의국가였다.안익태는생각했다우리도애국가가있어야되안익태는서른한살이되던해독일에서애국가를작곡했다.애국가를만든두달뒤독일에서올림픽이열렸다. 그런데마라톤경기가있더날

정말감격스러운일이벌어졌다. 손기정선수가 서계신기록을세우며

일등을차지했다.경기장에있던 우리나라응원단은 눈물을흘리며애국가를불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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