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숲 앞에 한 가난한 나무꾼이 새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있었다 소년의 이름은 헨젤이였고 소녀는 그레텔이였다 나무꾼의 집에는 양식이 충분치 않았다 새 아내와 나무꾼이 소곤거렸다 여보 이러면 어떻겠요? 아이들을 이른 새벽에 가장 깊은 숲속으로 데리고 가서, 불을 피워 주고 빵을 한조각씩 쥐여 주고 우라는 일을 하러 가는거에요 아이들만 내버려 두고 아이들은 집으로 오는길을 찾지 못할거에요 아이들은 나무꾼과 새 아내가 소곤거리는것을 그만 아이들이 들어버렸다 아이들은 다음날 아침 숲속으로 가는 길에 자갈돌을 하나씩 떨어뜨리고 갔다 저녁이 되자 아이들은 자갈돌을 찾아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새엄마는 놀랐다 다음날 아침 새엄마는 빵을 쥐어주며 같이 더 깊은 숲속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빵을 한조각씩 떨어뜨려 갔는데 숲속에사는 동물을이 빵을 먹어벼려서 집을 찾아가지못했다 헨젤과 그레텔은 숲을 해매다 과자집을 발견했다 그 과자집은 무시무시한 마녀가 살고있었다 아이들은 그 집에 들어갔다 마녀는 아이들을 잡았다 아이들은 마녀의 먹이가 될뻔 했지만 아이들이 마녀를 물리쳐 마녀의 집을 마져나왔다 집을 찾아갔디 무사히 집에 도착한 아이들은 나무꾼과 행복하게 잘살아았다 헨젤과 그레텔에 나왔던 과자집을 너무같고샆다 과자집은 너무 맞있을것 같다 헨젤과 그레텔이 무사히 집에갈수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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