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뜨거운 햇살이 쏟아지는 여름날 이였어요. 앨리스와 언니는 나무그늘에 앉아 있었지요.언니는 책을 읽었지만,엘리스는 심심했어요.'뮤ㅓ 재미난일 없을까?'그때였어요.어디선가 흰 토끼가 시계를 보며 뛰어갔어요.'큰일났다, 큰일났어!또 늦었네.'앨리스는 신기해서 휜 토끼를 따라갔어요.그러자 코끼가 구멍 안으로 들어갔어요.앨리스도 구멍에 둘어갔지요.앨리스는 들어가자마자 끝없이 아래로 아래로 떨어졌어요.앨리스가 떨어진곳은 숲속이였어요.앨리스는 처음보는 신비스러운 새들로 가득찬 숲이였어요.앨리스가 커졌다 작아졌다룰 반복하고 원래대로 돌아왔지요.구래서 앨리스는 문이달린 큰 나무집으로 들어갔어요.그러자 카드 정원사들이 여왕을 위해 흰색 장미를 빨간 페인트로 칠하고 있었어요.그러자 여왕이 나타났어요.그래서 앨리스는 나가는법을 물어보았지만 여왕은 자신을 이기면 알려주겠다고 했어요.하지만 앨리스는 졌고 여왕은 깔깔 웃으며 말했어요.재판관에게 물어보라고요.재판사로간 앨리스는 놀랐어요.재판관이 여왕이였거든요.그리고 여왕의 빵을 훔친 하크를 사형에 처하게 했죠. 그래서 앨리스가 여왕에게 뭐라 했지만여왕은 앨리스에게도사형을 내렸죠.앨리스가 잡힐 찰나에구멍으로 빠졌어요.갑자기 언니가 잠꼬대를 왜그렇게 하냐면서  앨리스를 깨웠어요.

독후감: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