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위인전 토머스 에디슨

이름 이민호 등록일 21.09.06 조회수 11

에디슨은 1847년2월11일에 출생했다. 에디슨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어느날 에디슨이 닭장에서 알을 들고와 자기가 직접 품은 적도 있다. 이렇게 호기심이 많고 엉뚱해서인지 에디슨은 초등학교밖에 다니지 못했다. 심지어 초등학교도 약 3개월만에 나왔다. 그대신 집에서 엄마에게 공부를 배웠다. 그리고 에디슨은 실험하는 것 또한 매우 좋아해서 부모님은 에디슨 집 지하실에 작은 실험실을 만들어 주었다. 에디슨은 기차역에서 신문 파는 일도 했는데 그러다가 기차역에서 불이 났고 에디슨은 신문파는 일을 그만두었다. 그러던 어느날 에디슨은 기차가 다니는 철도에 서있는 약 5살짜리 아이를 보았고 에디슨은 그 아이를 기차가 오기전에 구한 사례도 있다. 그 후 에디슨은 본격적으로 발명을 시작했다. 발명은 약 9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마침내 새로운 전화기와 축음기를 발명해내는데 성공한다. 그 후 오랫동안 빛을 내는 전구를 발명해내기도 한다. 지금까지 위인전 토머스 에디슨에 대한 줄거리였다. 무언가를 발명해내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에디슨은 그것을 해냈고 무려 9일 동안 연구소에서 잠을 자면서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전화기 축음기 전구등을 발명한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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