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 책은 실제 괴도 뤼팽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괴도 뤼팽은 가난한 사람들의 물건은 손을 대지도 않고 부자들의 물건만 훔치는 괴짜 도둑이다.

뤼팽은 어느날 배에 타는데 다 배에 타고 다음날에 어떤 사람이 자기의 보석등이 없어졌다고 하며 사람들을 불안해한다. 사람들은 이 배에 뤼팽이 타고 있다며 무숴워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형사가 배가 도착하는데에서 사람들을 체크한다. 그러다 한 사람을 가르히는데 형사가 이 사람이 뤼팽이라며 뤼팽은 감옥에 간다. 그리고 어느날 뤼팽이 성에 있는 그림은 훔친다고 협박 편지를 2번이나 보낸다 그러자 성 주인은 뤼팽을 감옥에 넣은 형사를 찾아가서 말한다. 그러자 뤼팽이 그냥 협박을 하는것이라고 한다. 그러자 며칠뒤 '그' 성에 전시돼어있는 그림이 없어진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이 책은 스릴있고 뤼팽이 잡힐지 모르고 스릴넘치는 책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뤼팽의 좋은 머리로 도둑질을 하지말고 좋은데에 쓰고싶다는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