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어느날 민재가 전학을왔어요.민재는 낯가림이 있어서 친한 친구가 없었어요.그러던 어느날 오승재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승재는 민재에게 말도걸어주고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승재가 다른 친구들과 딱지치기를 하려고하는데 민재에게 같이 하자고했어요.민재는 딱지치기를 못해서 안한다고했지만 민재는 부러웠어요.

다음날 학교가 끝난뒤, 집앞놀이터에서 승재와 다른친구들을봤어요. 그때 승재가 다가와서 놀자고했고 민재는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어요.술래잡기를 했는데 민재가 술래가되었고 친구들이 잘해서 술래는 민재가 되었어요.그렇게 놀다가 민재는 친구들과 친해졌어요.

이 책을 읽은뒤 느낀 생각이나 느낌은 승재가 민재에게 먼저다가와서 같이 놀자고 손 내밀어줘서 민재가 다른친구들과도 친해질수 있었어요. 저도 승재와 같은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