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시턴 동물기 독후감

이름 이민호 등록일 21.04.27 조회수 20

일단 대표적인 스토리는 늑대의 왕이 사랑하는 늑대를 잃고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찬 채로 사람들이 살고있는 마을로 간것이다. 늑대의 왕은 힘도 세고 머리도 똑똑해서 사람들 손에 절대로 잡히지 않았고 사람들이 늑대의 왕을 유인하기 위해 설치한 독이 든 고기도 귀신같이 알아냈고 늙은 소로 만든 고기는 절대로 입에 대지도 않았다. 참고로 제일 좋아하는 고기는 젊은 암소의 연한 살코기였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늑대의 왕이 사랑하는 늑대를 잃고 이성을 잃은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 찬 채로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내려오는 장면이였다. 그리고 이 책을 집에서도 읽어 봤는데 이 책이랑 집에 있는 책이랑 많이 달랐다. 제일 다른 것은 이 책의 주인공이 늑대였다면 집에 있는 책은 곰이 주인공이였다는 것이다. 또한 집에 있는 책이 그림책이였다면 이 책은 소설 책(글씨가 많았음)이였다. 책 앞쪽에 이 책의 동물들이 실제로 존재했던 동물이였고 물론 약간의 변경도 있었지만 이 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로 한개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참 신기했고 이 책을 읽고 난 후 느낀점은 이렇게 똑똑하고 힘도 센 늑대가 실존했다는 것이 참 신기했고 늑대들의 다른 행동들이 이 책에 다 담겨있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그 늑대의 왕이 이렇게나 똑똑하다니.. 늑대도 참 강력한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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