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한 해 만들어가요!
교실직통번호 070-4421-5865(전화O, 문자X)
교원안심번호 0503-7254-7736(전화O, 문자O)
애버랜드 |
|||||
---|---|---|---|---|---|
이름 | 13번 | 등록일 | 24.09.11 | 조회수 | 21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학원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다. 학원 사람이 많아서 버스로 이동했다. 버스로 한 2시간 30분 정도가 걸렸다. 중간에 휴게소를 들렀다. 휴게소에서 핫바를 샀다.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지 엄청 배고팠었는데 핫바를 먹어서 배가 찼다. 다시 출발을 했는데 핫바를 먹어서 그런지 속이 안좋았다. 애버랜드에 도착했다. 친구와 재밌게 놀 생각을 하니 정말 설렜다. 첫번째로 롤링엑스트레인을 탔다. 회전구간때 너무 심장이 쫄렸다. 벨트가 풀려서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롤링 엑스트레인을 타고 솜사탕을 사러갔다. 근데 사장님이 솜사탕을 엄청 많이 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두번째로 T- 익스프레스를 탔다. T-익스프레스는 낙하각도가 45도라고 해서 엄청 무서울것같았다. 타고 나니 솜사탕을 먹어서 그런지 속이 조금 안좋았다. 조금 지나고 나니 괜찮아졌다. 3번째로 허리케인을 탔다. 허리케인은 트랙길이가 380m 라고한다. 그래서 그런지 안타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친구가 자꾸 쫄라서 결국엔 탔다. 근데 타고 나니까 생각보다 안 무서웠다. 친구와 오락실에서 놀다가 버스시간이 되어서 저녁밥도 못 먹고 애버랜드를 떠났다. 밥을 안 먹어서 선생님이 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사주셨다. 너무 많이 못 탄 것 같아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
다음글 | 제미있는 에버랜드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