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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고 싶은 에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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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7 | 등록일 | 24.09.11 | 조회수 | 22 |
이번 여름 휴가때 가족들과 에버랜드에 가기로했다. 나는 가기도 전에 에버랜드에 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들떠 있었다. 가는길에 차안에서 노래도 부르고 맛있간식도 먹고 휴게소에서 소떡소떡도 먹었다. 날씨도 화창하고 선선해서 더 기대가 되었다. 에버랜드에서 어떤일이있을까 3시간 정도가 지난 후 드디어 환상의 나라라고 불리는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사촌언니랑 머리띠를 사러 바로 뛰어갔다. 그런데 너무 예쁜 머리띠들이 많아서 한참을 고르다가 샀다. 머리띠를 사고 난 후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러 달려갔다. 그런데 줄이 생각한 것 보다는 짧아서 조금 더 빨리 탈수 있었다. 그런데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탈때 물을 엄청 많이 맞았다. 그래서 이동하는 동안 옷이 젖어서 너무 찝찝했다. 그 다음엔 범버카를 타러갔다. 범버카를 오랜만에 타보는거라 더 기대가되었다. 그런데 범버카는 아마존 익스프레와 달리 대기 줄이 길었다.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우리가 범버카를 탈 차례가 왔다. 오랜만에 범버카를 타는거라 더 재미있었던것 같았다. 처음 탔을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는데 범버카를 타다보니 익숙해져서 재미있었다. 2분이 지나고 범버카는 끝났다. 놀다보니 배가 고파서 KFC 햄버거 가게를 갔다. 메뉴가 8개지만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기 어려웠다. 나는 치즈 해시 불고기 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핫크리스피 치킨를 시켜서 가족들과 나눠먹었다. 역시 예상한데로 너무 너무 맛있었다. 다 먹고 나서 T-익스 프레스 등등 다른 놀이기구들을 타고 판다월드도 구경한 후 츄러스 솜사탕같은 군것질들을 하고 나가기 전 에버랜드 안에 예쁜 곳에서 사진도 찍고 에버랜드 일정이 끝이 났다. 다음에도 에버랜드에 온다면 바이킹을 타고 싶다. 이번에는 바이킹이 너무 높아 보여서 도전을 못했지만 다음에는 바이킹을 꼭 타보고싶다. 그리고 판다랜드에 좀 늦게 가서 판다들을 조금밖에 못봐서 아쉬웠지만 에버랜드에서의 하루는 정말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수정
이번 여름 휴가때 가족들과 에버랜드에 가기로했다. 나는 가기도 전에 에버랜드에 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들떠 있었다. 가는길에 차안에서 노래도 부르고 맛있간식도 먹고 휴게소에서 소떡소떡도 먹었다. 날씨도 화창하고 선선해서 더 기대가 되었다. 에버랜드에서 어떤일이있을까 3시간 정도가 지난 후 드디어 환상의 나라라고 불리는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사촌언니랑 머리띠를 사러 바로 뛰어갔다. 그런데 너무 예쁜 머리띠들이 많아서 한참을 고르다가 샀다. 머리띠를 사고 난 후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러 달려갔다. 그런데 줄이 생각한 것 보다는 짧아서 조금 더 빨리 탈수 있었다. 그런데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탈때 물을 엄청 많이 맞았다. 그래서 이동하는 동안 옷이 젖어서 너무 찝찝했다. 그 다음엔 범버카를 타러갔다. 범버카를 오랜만에 타보는거라 더 기대가되었다. 그런데 범버카는 아마존 익스프레와 달리 대기 줄이 길었다.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우리가 범버카를 탈 차례가 왔다. 오랜만에 범버카를 타는거라 더 재미있었던것 같았다. 처음 탔을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는데 범버카를 타다보니 익숙해져서 재미있었다. 2분이 지나고 범버카는 끝났다. 놀다보니 배가 고파서 KFC 햄버거 가게를 갔다. 메뉴가 8개지만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기 어려웠다. 나는 치즈 해시 불고기 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핫크리스피 치킨를 시켜서 가족들과 나눠먹었다. 역시 예상한데로 너무 너무 맛있었다. 다 먹고 나서 T-익스 프레스 등등 다른 놀이기구들을 타고 판다월드도 구경한 후 츄러스 솜사탕같은 군것질들을 하고 나가기 전 에버랜드 안에 예쁜 곳에서 사진도 찍고 에버랜드 일정이 끝이 났다. 다음에도 에버랜드에 온다면 바이킹을 타고 싶다. 이번에는 바이킹이 너무 높아 보여서 도전을 못했지만 다음에는 바이킹을 꼭 타보고싶다. 그리고 판다랜드에 좀 늦게 가서 판다들을 조금밖에 못봐서 아쉬웠지만 에버랜드에서의 하루는 정말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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