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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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한 해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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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볼 것이 많은 에버랜드

이름 21 등록일 24.09.11 조회수 21

    오늘은 에버랜드에 가는 날이다. 처음으로 에버랜드에 갈 생각을 하니 떨리고 긴장됐다. 차로 약 4시간을 타고와서  버랜에 도착했다.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T익스프레스를 탔다. T익스프레스의 운행시간은 약 3분 12초이고 탑승인원은 36명이다. T익스프레스를 탔는데 너무 높이 올라가서 무서웠다. 내려올 때는 너무 빨리 내려와서 비명을 질렀다. 재미는있었지만 다시 타고 싶지 않은 놀이기구였다.

   두번째 놀이기구로 허리케인을 탔다. 허리케인의 운행시간은 약 2분이고 탑인원은 40명이다. 허리케인을 타니  조금

어지러웠지만 재미있었다. 하지만 운행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힘들어서 간식을 먹으로 갔다. 입장할 때 부터 맛있어 보이던 아이스크림과 츄러스를 먹었다. 아이스크림이 달아서 맛있고 가겨이 싸서 좋았다. 츄러스는 너무 달아서 다 먹지 못했다.

  간식을 먹고 더블락스핀을  탔다. 더블락스핀 운행시간 약 2분 30초이고 탑승인원은 38명이다. 더블락스핀을 타니 너무 어지러웠다. 그래도 재미었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됬다.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를 많이 타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오면 공연도 보고 놀이기구도 많이 탈거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

 

 

 

 

수정

오늘은 에버랜드에 가는 날이다. 처음으로 에버랜드에 갈 생각을 하니 떨리고 긴장됐다. 차로 약 3시간을 타고와서  버랜에 도착했다.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T익스프레스를 탔다. T익스프레스의 최고 높이는 56m다.이고 운행시간은 약 3분 12초이고 탑승인원은 36명이다. T익스프레스를 탔는데 너무 높이 올라가서 무서웠다. 내려올 때는 생각 했던 건 보다 빨라가지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 재미는있었지만 다시 타고 싶지 않은 놀이기구였다.

   두번째 놀이기구로 허리케인을 탔다. 허리케인의 최고높이는 19m다. 운행시간은 약 2분이고 탑인원은 40명이다. 허리케인을 타니  조금 어지러웠지만 재미있었다. 하지만 운행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힘들어서 간식을 먹으로 갔다. 입장할 때 부터 맛있어 보이던 아이스크림과 츄러스를 먹었다. 아이스크림이 달아서 맛있고 가겨이 싸서 좋았다. 츄러스는 너무 달아서 다 먹지 못했다.

  간식을 먹고 더블락스핀을  탔다. 더블락스핀의 최고높이는 18m다.운행시간 약 2분 30초이고 탑승인원은 38명이다. 더블락스핀을 타니 너무 어지러웠다. 그래서 다 타고 나서 머리가 띵 했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됬다.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를 많이 타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오면 공연도 보고 놀이기구도 많이 탈거다. 정말 즐거운 에버랜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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