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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에버랜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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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5 | 등록일 | 24.09.11 | 조회수 | 16 |
오늘은 에버랜드가는날이다 엄청기대가 되었다. 차를타고 왔는데 줄이너무 길어서 다리가 아팠다. 입장시간이 되고도 줄이길어 한참뒤에 들어갈수있었다. 그래도 날씨는맑아서 걱정은 되지않았다. 첫번째론 아마존익스프레스를탔다 트랙길이가 580m라고한다 덥고줄도 길었지만 우리차례가 오고 타니 시원해졌다. 수영장에온것같았다. 두번째론 T익스프레스를 탔다. 속도가104km/h 라고한다. 무서웠지만 추억하나심기 위해 타기로했다. 낙하를하고 오라갈때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었다.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세번째로 간식을먹었다. 츄러스를 먹었는데 바삭하고 고소할때 설탕과 설탕시럽이 입을 달콤하게 해서 금상천화였다. 네번째론 판다월드로 가서 동물과 판다 푸바오를 봤다. 기념품 으론 네서판다 초코우유 키링을 샀다. 이제가야해서아쉽다. 다음에 또오고싶다.
수정 오늘은 에버랜드가는날이다 엄청기대가 되었다. 차를타고 왔는데 줄이너무 길어서 다리가 아팠다. 입장시간이 되고도 줄이길어 한참뒤에 들어갈수있었다. 그래도 날씨는맑아서 걱정은 되지않았다. 첫번째론 아마존익스프레스를탔다 트랙길이가 580 m라고한다 덥고줄도 길었지만 우리차례가 오고 타니 시원해졌다. 수영장에온것같았다. 많이젖었지만 더워서 빨리말랐다. 두번째론 T익스프레스를 탔다. 속도가104 km/h 라고한다. 무서웠지만 추억하나심기 위해 타기로했다. 낙하를하고 오라갈때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었다.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세번째로 간식을먹었다. 츄러스를 먹었는데 바삭하고 고소할때 설탕과 설탕시럽이 입을 달콤하게 해서 금상천화였다. 네번째론 판다월드로 가서 동물과 판다 푸바오를 봤다. 기념품 으론 네서판다 초코우유 키링을 샀다. 이제 가야해서 아쉽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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