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4반 담임 정혜숙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함께 행복한 한해를 만들어갑시다.
1. 에듀페이 안내장 배부
<오늘의 속담>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못하여 제 양에 차지 않을 때 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