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4반 담임 정혜숙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함께 행복한 한해를 만들어갑시다.
<오늘의 속담>
가는 날이 장날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