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2024년11월21일에 컴퓨터시에서  나랑 우리반친구들이랑 컴퓨터로 자기소개랑 그림그리기를하였다. 내 소감은 너무 재미있었고 다시 우리반 전체가 다시 컴퓨터실에가서 다시 컴퓨터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컴퓨터로 그림 그릴 때 친구들이 내가 그린 캐릭터가 너무 귀엽다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나도 친구들이 그린 그림이 예쁘다고 생각했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한번 더 친구들이랑 나랑 선생님 이랑 컴퓨터실을 가고싶었다. 그리고  친구들이         자기소개를 쓸때 대단하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컴퓨터를 처음하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노력하는 모습이 애단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한번 더 친구들이랑 컴퓨터실에 또 가고 싶었슾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