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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캐리비안베이(김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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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차은혜 | 등록일 | 23.10.26 | 조회수 | 57 |
7월 17일 우린 캐리비안베이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 준비를 했다.처음가는 캐리비안베이라서 설례고 즐거웠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차에서 금방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워터파크다. 우린 일찍 도착했는데도 줄이 엄청 길었다 기다리는데 너무 덥고 물에 들어가서 빨리 수영을 하고 싶었다 티켓을 끊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속에 들어갔다 너무 시원하고 파도풀도 너무 재밌었다.우린 맨 앞쪽으로 가서 열심히 파도타기 했다.아빠가 와서 메가스톰 티켓을 예매를 했으니 가자고 해서 줄을 기다리지 않고 탔다.계단이 너무 많아 올라가기 힘들었지만 타고 싶다는 생각에 빨리 올라갔다 튜브를 타고 내려가는데 시원하고 짜릿했다. 재미 있어서 한번 더 타고 다이빙을 하러갔다. 안전요원의 설명을 듣고 좀 무서웠지만수영을 배웠기 때문에 잘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둘,셋에 뛰었다.몸이 떠오르고 평영을해서 나왔다. 물놀이를 하다보니 배가 고파서 소세지랑 핫도그를 아빠가 사오셨다.맛있게 먹고 유스풀도 가고 슬라이드 미끄럼틀도 타고 시간가는지도 모르게 놀았다. 우린 늦게까지 열심히 놀고 숙소로 와서 일찍 잠이 들었다. 즐거운 여행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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