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같이의 가치를 아는 행복한 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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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소중한 너, 그만큼 소중한 우리
  • 선생님 : 황혜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체육대회 (유효인)

이름 유효인 등록일 23.10.23 조회수 28

아침에 일어나 평소같이 학교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와서 체육대회의 첫 번째 게임 할 시간을 기다리고 있엇을 때 선생님이 첫번째 게임을 시작하신다 했다.

 첫번째 게임은 판 뒤집기 였다. 판뒤집기는 동그란 판을 뒤집어 자신의 색깔로 바꾸면 되는 게임이다. 게임을 하기 위해 팀을2개 자기팀이 무슨 색깔이 보이게 해야 하는 색도 정하고 게임을 시작하여 게임을 시작했다. 결과는 우리팀의 승리였다. 이번 게임은 자기도 모르게 반칙을 할 수도 있어서 누가 반칙했다 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중간에 다른게임을 하고 한 게임은 2인 1각이였다. 2인1각은 두 사람이 각각 한 다리를 묶고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친구와 발을 묶고 출발하는데 처음엔 느려서 답답 했지만 한 바퀴를 돌고 와서 다음팀이 출발 했다. 이번 게임도 매우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다음게임은 줄다리기인데 줄이 다섯개 있고 그 중 줄 세개를 끌고오면 이기는 게임이였다. 시작하고 처음은 순조롭게 우리팀이 줄 두개를 가지고 와 이기고 있엇지만 상대팀이 줄 두개를 가지고 와 줄 한개가 남자 모든 친구들이 남은 줄을 당기기 위해  왔다. 이 게임을 할 땐 장갑을 꼈는데 그래서 잘 당겨졌던 것 같다.

마지막 게임은 피구인데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게임은 이겼지만 두 번째 판에 4반이 너무 잘해서 졌다. 져서 관전하는데 너무 잘했다. 모든 게임이 끝나고 설레임을 먹으며 영화를 보다 하교 했다.

게임들이 재미있어 다시했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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