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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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회장배 컬링 대회(송서윤)

이름 한소희 등록일 23.10.20 조회수 61

제목:전국 회장배 컬링 대회,송서윤

나는 저번에 진천 회장배 컬링 대회를 했다. 먼저 아이스체킹(경기전 마지막연습)을 하고 화이팅을 하고 시작했다. 상대팀은 충북 스포츠클럽 이고 우리팀은 전북 스포츠클럽 이였다. 첫번째 리드(첫번채로 던지는사람)정빈이가 던젔다. 나쁘지않게 던젔다. 그런데 상대팀이 너무 못했다. 스위핑(스톤을 얼음위에서 막대로 닦아서 잘 앞으로 가게하는것이다.)도 못했다. 세컨(두번째)형이 다쳐서 서드인 내가했다. 그리고 스킵(마지막)인 형까지하고 13대1로이겼다. 그날 여초,남초도 은메달을 확보했다. 저녁밥을 먹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우리는 1명이 빠져서 VIP실에서 잤다. 형이 밤에 장난을 너무많이 쳐서 코치님이 방에 12번 왔다갔다했다. 그리고 형이 손전등 가지고 춤추다가 부셔젔다.그러다가 겨우 고쳤다. 저녁에 1시간자고 일어나 심심해서 카드게임을 하다가 밤을새고 해뜨는걸 봤다. 그리고옆이 산이여서 매을 봤다. 그리고 준비하고 결승전을 했다. 상대는 경기도 의정부였다. 형은 상대가 너무잘해서 멘탈이 나가고 동생은 첫대회라 화장실만 갔다. 그러다 동생이 코피가나고 기권하고,여초도 지고 금메달은 의정부팀이 다가져갔다. 그리고 은메달을 받고 차타고 전주로왔다. 정말 힘들고 재미있었던 대회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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