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너를 배려하며
우리가 함께 행복한 교실
보다 안전한 교실에서 교사는 가르치고 싶고
학생은 배우고 싶습니다.
학생에게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주는 공교육 정상화,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