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나, 우리, 함께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배유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태권 합숙 충성

이름 김도언 등록일 21.11.15 조회수 47
??

아성 태권도에서 합숙을 했다. 합숙을 빨리 할려고 학교 끝나자마자 태권도에 갔다. 내가 일등인줄 알았는데 1~3학년이 먼저 와있었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사부님을 도와 드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유턴을 했는데 사부님한테 딱 찍혀서 도와 드리면서 생각했다 '다신 빨리 안 올거야' 라고 생각했다. 애들이 다 오니 피구를 했다.  그런데 사부님이 공을 너무 세게 던져서 강제 아웃이 됐다. ㅋㅋㄹㅃㅃ 어쩔 수 없이 그냥 앉아 있있다. 사부님이 오늘만 게임을 해도 된다 해서 게임을 했다.

태권도  안이 시끄러워졌다. 여자애들은 놀고 남자들은 게임을 했다 .  1시간후 사부님이 영화 앤드게임을 보여 주셨다.^^

3시동안 영화를 보니 전혀 안졸렸다?? 그때 시간은 새벽 2시였다! 

억지로 잠을 잘려고 하니 더 안  졸려서  좀 짜증이 났다.

다음날 물총놀이를 했다. 친구가 나만 맞추어서  열 받아서 반격하다 더 얻어  맞았다.ㅠㅠㅠ

 역시 사람은 진격만 해서 되는건 없구나 자동으로 머리가 끄덕끄덕 했다.

역시 합숙은 재미있어 합숙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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