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휴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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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7번 이사랑 | 등록일 | 21.11.15 | 조회수 | 34 |
오늘은 바람이 시원해 놀러가기 좋은날이다. 할머니께서 단풍구경을 가자 하셔서 아빠께 가자고 했다. 엄마께서는 할아버지랑 같이가자 하셔서 할아버지를 설득해서 같이 단풍구경을 갔다. 차로 올라오는데 단풍이 너무 예뻤다. 아예 빨갛다는 넘어선 피색? 검붉은색이든 나무도 있었다. 우리의 도착지점인 휴게소에 왔다. 할머니께서는 호떡을 좋아하셔서 호떡을 먹고 나는 라면을 먹는다 했다. 사실 휴게소에오는 이유 중 하나가 라면을 먹기위해서이다. 호떡이랑 라면을 시키고 할아버지께서 어디가자 하셔서 손잡고 따라갔는데 “사고 싶은거 한번 골라 봐라” 라고 하셨다 “어.. 저는 이거랑 이거요” 나는 아이스크림과 손거울을 한개씩 골랐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진짜로 사주셨다. “여보 나는 이것좀 사줘요” 할머니께서는 들어오셔서 3000원 짜리 팔찌 2개를 차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또 사주셨다. 호떡은 할아버지,할머니,아빠만 먹었다. 할아버지는 막걸리를 드셨다. 이날은 너무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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